마커스2 [마커스] 7월 18일 오늘 말씀은 10계명의 마지막 계명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었다 "(출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겠다고 결단하지만 주님이 바라시는 것은 옆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눅 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그럼 이웃이 누구냐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예수님은 우리가 강도 만난 자를 보고 지나가는 제사장이나 레위인 같이 되지 말고, 그를 불쌍히 여기는 사마리아인이 이웃이며,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큰 일을 하겠다며 옆.. 2024. 7. 19. [마커스] 7월 11일 오늘 목사님 말씀은 요한복음 5장 1-18절, 베데스다 연못에서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낫게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었다. "(요 5:3)베데스다 연못은 그 뜻이 '자비의 연못' 이었지만, 아마도 모두가 라이벌로 생각하고, 살벌한 분위기에서 모든 사람들은 연못의 동함만을 쳐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자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때 참된 자비이신 예수님이 들어오셔도 사람들은 모두 연못만을 쳐다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연못이 동하는 것에 1등으로 들어가는 것에 매몰되어 참된 자비에 관심이 없는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요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그렇게 매몰되어 주님을 놓치더라도 주님은 값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와 주신다.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 2024. 7. 14. 이전 1 다음